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문단 편집) === 교전국 및 교전세력의 지도부에 대한 평가 === [[파일:621e9a33c9510.png]] [[https://madison.com/opinion/cartoon/hands-on-wisconsin-volodymyr-zelenskyy-is-the-stronger-man/article_65943f96-da68-5aed-8a4e-c9ee97ea73b2.html|출처]] '''"[[스트롱맨#s-2|스트롱맨]]"'''이라 불리며, 대외적으로 강경 성향을 드러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국민들을 하나로 모아 러시아한테 저항하는, 진정한 '''"스트롱 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대비된다는 만평이다. 제목은 '''[[띄어쓰기]]의 중요성'''이라고 한다. strongman은 독재자[* 과거 박근혜가 대선후보 시절에 미국 타임지 아시아판 표지를 장식한 적이 있고, 그 위에 The Strongman's Daughter라는 문구가 있어서 논란이 됐다. 당시 새누리당은 "타임지가 박 후보를 ‘강력한 지도자의 딸: 역사의 후예’라는 제목으로 커버스토리에 게재했다고 발표했다"고 발표했으나, 이후 타임지가 이 논란을 인식하고 인터넷판 제목을 The Dictator’s Daughter로 바꾸었다.], 또는 과거에 서커스에서 흔히 등장해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힘을 과시하던 차력사를 뜻하는 '''고유명사'''이며, strong man은 말 그대로 강인한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띄어쓰기 하나로 [[블라디미르 푸틴]]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를 구분한 셈이었다. 조지아가 남오세티야에 있는 러시아군을 선제공격하여 일어난 [[남오세티야 전쟁]]과 달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선제공격하면서 일어난 침략전쟁이라 한국에서도 푸틴과 러시아에 대한 호의적인 감정이 사라졌다. 애초에 두 전쟁에서 러시아의 위치는 전혀 다르다. 남오세티야 전쟁은 조지아가 평화유지군 명목으로 파견되어있던 러시아군을 기습 포격하여 일어난 전쟁인 반면, 이번 전쟁은 역으로 러시아가 주권국인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침략전쟁이다. 물론 평화유지군이 UN 소속은 아니었다지만, 엄연히 러시아-조지아 협정으로 파견된 병력들인 만큼 애초에 조지아쪽이 개전 원인을 가져간 셈이다. 즉, 남오세티야 전쟁에선 러시아가 공격을 당한 입장이었고, 우크라이나 전쟁에선 명백하게 공격을 가한 입장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